애플, 첫 공식 로컬 AI 이벤트 개최

애플, 첫 공식 로컬 AI 이벤트 개최 및 메모리 로드맵 공개
애플이 2023년 6월 23일 애플 파크에서 개최한 첫 공식 로컬 AI 이벤트에서 메모리 로드맵을 조용히 공개했다. 이 행사에는 팀 쿡 CEO, 존 터너스 제품 부사장 등 경영진들이 직접 출연해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고용량 메모리 옵션의 지속성
애플 주요 메모리 옵션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여러 슬라이드에서 512GB 및 2TB 메모리 구성 옵션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DRAM 공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고용량 메모리 옵션을 포기할 계획이 없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대목이다. 애널리스트 알렉스 치마는 애플의 M5 울트라가 512GB 통합 메모리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알려진 바에 따르면 M7 울트라는 최대 1.5TB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컬 AI 추론을 위한 다양한 메모리 옵션
치마는 직접적으로 원본 슬라이드를 공유할 수는 없었지만, 메모리를 기반으로 슬라이드를 재구성했다. 다음은 "로컬 AI 추론의 전 범위 활성화"를 주제로 한 내용이다:
| 디바이스 | 최대 통합 메모리 | 최대 활성 파라미터 수 |
|---|---|---|
| iPhone 및 iPad | 최대 16GB | 최대 140억 |
| MacBook Air | 최대 32GB | 최대 350억 |
| Mac mini | 최대 64GB | 최대 700억 |
| MacBook Pro | 최대 128GB | 최대 1200억 |
| Mac Studio | 최대 512GB | 최대 4800억 |
| Mac Studio Cluster | 최대 2TB | 최대 1.6조+ |
M5 Ultra 및 차세대 서버 칩에 대한 비전
블룸버그의 마크 구르먼 역시 애플이 M5 울트라(코드명 J246)를 기반으로 하는 AI 서버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또, 약 2029년에는 M7 울트라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서버 칩이 출시될 예정이며, 2028년에는 1.4nm 공정으로 제작되는 M8 칩(코드명 "소코")과 고급 Mac 칩("카디널")이 등장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현재까지 애플 측에서는 이 모든 내용에 대해 공식적인 확인이 이루어진 바 없다. 향후 애플의 로컬 AI 전략과 함께 메모리 로드맵의 진전을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 앞으로의 기술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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